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(문단 편집) === 한국어판 === 2011년 8월 19일에 출시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 한국어판은, 일본어판과 마찬가지로 '타천사 프론 DLC 카드'를 포함하고 있다. 새로이 일반판이 나오기 전까진 전부 초회한정판으로서 이 DLC 카드를 가지고 있다. 나중에 일반판이 나오면 타천사 프론은 구할 수 없다. 그리고 DLC 카드 등록 유효기간도 2012년 8월 20일까지니 혹시 해당 날짜 지나서 밀봉 초회판 파는 사람이 있다면 생까주도록.~~거기다가 2012년 6월 29일 한국 PSN스토어 폐쇄.....~~ 여담이지만 DLC 카드가 패키지에 2개 들어있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. 19일 출시되기 이전 11~17일 사이에 온/오프라인에 걸쳐서 초회판의 예약판매를 실시했었는데, 이때 상품은 OST CD 2장과 40p 남짓의 설정자료집. 한국어판이 풀리고나자 어색한 고유명사 및 표현 번역이 문제되고 있다.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노란색 → 주황색 (...) 으로 번역해놓은 것. 그 외에도 캐릭터 고유명사도 논란이 되고 있다. 발바토제 → 발바'''트'''제[* 일본어에서 '토'는 거의 '트'가 맞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건 납득이 간다. 알파벳 스펠은 'Valvatorez~~발바토레즈~~' 이기 때문에 '바르바토제'보다는 '발바토제' 쪽이 좀 더 원문에 가까운 표기.], 프레네일 → 플레인에어[* 알파벳 스펠인 'Plain-air'를 영어식으로 읽어서 생긴 문제로 추정되는데, 원래는 '플레네르(자연광 기법을 뜻하는 미술용어)'가 가장 적합한 표기법이다. 플레네르의 성인 '알라프리마'도 마찬가지로 미술용어.]는 약과, 악타레 → 옥타레이는....영어판을 번역했다는 오해도 사지만 영어판에서 악타레의 이름은 Axel이다. 그러니까 '''영어판 번역한 거 아니다.''' 이 외에도 몇몇 부분에서 오탈자가 발견되고 있지만, 그래도 대체적으로 원작의 센스가 톡톡 튀는 문장을 잘 번역해놓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. [[게이머즈]]의 리뷰에서도 대체적으로 번역이 잘 되었지만 게임에 대한 몰이해로 인한 심한 오역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선 가차없이 지적하고 있다. 리뷰 작성자가 국내 최고의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전문가라서 더욱 거슬렸다는 모양.[*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 한글화는 카마 엔터테이먼트가 했다] 아쉽게도 DLC는 한글화되지 않았다. 대신 DLC가 전부 수록된 리턴의 PS4, 스위치 이식판이 한국어판으로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